흔한 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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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구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친정에서의 마지막 만찬~

느리야 2019. 11. 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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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가 사는 동네로 떠나야하는 시간이 다가옴............

근처 친구에게 미리 작별인사를 남김....

그러더니 연락이 왔음...

밥은 먹어서 보내야겠다며 다음날 아웃백으로 갔다~

오옥ㅇ0ㅇ 아웃백이라니!!

겁나 오랜만에 가보는 듯 하다 ㅎㅎㅎㅎ

작년에 강남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동생과 아웃백에 간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실망함...................

그 이후로 아웃백 가지도 않았는뎅... 가자고 하니 가봤음ㅎㅎ


유명한 투움바파스타~ 당연 주문해주고 소고기 못먹으니까 립으로 ㄱㄱ

코코넛쉬림프?인가 저거는 신규가입을 하면 주더라~~

둘이서 완전 푸짐~~~~~!!


음식 나오기전에 부시맨 두개 뿌셔주고 ㅋㅋㅋㅋㅋ

메인 음식 나오자마자 말도 안하고 흡입 ㅋㅋㅋ

이날 둘다 너무 허기져있었음 ㅋㅋㅋ

근데 식기류가 셋팅되어 있지 않음... 손으로 집어먹으라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기류 다시 받아서 열심히 먹는뎅.....

저 통감자 사이드에 머리카락나옴.............ㅜㅜ

직원분에게 말씀드렸는데 매니저를 불러주겠다며....

됬다고.. 매니저 불러서 뭐 어째.......... 새로 구워줘도 못먹을 것 같아서 걍 패스~~

열심히 먹고 수다떨고 가려는데 녹차 또는 커피를 후식으로 고르라고 해서

둘다 따뜻한 녹차로 주문함... 근데 둘다 커피로 줌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여기 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긴 한데 뭔가 정신없엉................ㅋㅋ

녹차로 바꾸지않고 걍 커피들고 나옴^^*

부시맨 브래드는넉넉히 챙겨주심~ 

마지막 가는날 친구랑 아웃백에서 재미난 기억 안고 간다 ㅎㅎㅎㅎㅎㅎ


'투움바 파스타'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아웃백보다 훨씬 맛있었다~

오랜만에 꾸덕한 파스타를 먹어본 것 같았다!!

'립'은 특별히 맛있는 건 모르겠다! 그냥 일반적인 바베큐 소스맛이었다~

육질은 부드러운편!

'코코넛쉬림프' 역시 새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바삭하고 따뜻해서 그런지 당연 맛있었다! 

근데 무슨 소스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달아서 별로였다~~

레몬을 주는데 레몬을 굉장히 많이 짜서 먹었던 기억이~~ ㅎㅎㅎ


결론은 친구덕분에 엄청 배부르게 잘먹고 즐거운 추억을 안고 집으로 잘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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