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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집순이
이 곳으로 이사온지 1년6개월만에 또 이사를 간다..........ㅎㅎㅎ...이 곳으로 이사온지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년이나 넘었다니...시간이 진짜 점점 무섭게 지나가는 것 같다... ㅜㅜ새로운 집을 구하는데 거의 1년 가까이 걸린 듯 하다...이 곳 전세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더 어려운듯 ㅜㅜㅜ 동네 부동산은 다 돌아보고 수시로 집있냐고 전화하고 ㅜㅜㅜ다른 사람들보다 집 먼저보고 괜찮으면 먼저 계약하려고 간신히 매물 나왔다고하면 바로 달려가고...ㅋㅋㅋㅋㅋ집 늦게 보거나 타지에 있으면 바로 다른 분에게 계약이 되버려서 날린 집도 여러채...... 상태 안좋은집.. 가압류된집... 융자 많은 집....집 구하려고 별의별 쑈를 다한듯 하다 ㅋㅋㅋ그만큼 신랑과 나는 스트레스도 꽤나..
일상
2019. 12. 31.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