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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집순이
현재 신랑과 나는 집 리모델링 문제로 이산가족마냥 지내고있음ㅠㅠ현재 공사 시작한지 2주일째........ 넘느리다ㅋㅋㅋㅋ 언제 끝내줄지ㅠㅠㅠ화장실도 없이 생활하고 있는 신랑 넘 불쌍...금요일 저녁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급하게 펜션이나 글램핑을 가자고 결정함!바베큐가 하고싶다는 신랑...... 넘나 귀찮은뎅...... 안타까워 보여서 바베큐ㄱㄱ 글램핑은 한번도 해본적은 없는데 뭔가 텐트에서 자야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불편한느낌...ㅋㅋㅋ. 낭만은 있으니 넘나 좋을 것 같았다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너무 급작스럽게 결정해서 그런지 벌써 다들 풀방............마지못해 펜션이라도 알아보자 싶어서포천,가평,남양주 등 서울근교 다 털어봄ㅋㅋㅋㅋㅋ역시 거의 다 풀방....ㅋㅋㅋㅋ..
일상
2019. 10. 29. 22:45